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고등학교 수험생활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 과외 썰(1)

 고등학교 수험생활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 과외 썰(1)

OO이 공부 상황과 겨울방학 수학 공부에 대해서 고등학교 수험생활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아주 특출난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메고 있는 배낭에 하자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등반을 하는 도중에 물건이 자꾸자꾸 샙니다. 그런데 OO이는 지금 그런 상황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앞만 보고 가면서 최대한 빠르게 정상을 찍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르려고 하는 산이 동네 뒷산이나 오대산, 지리산이라면 괜찮을 수 있지만, 에베레스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최악의 경우 정상에 다다르지 못하거나 운이 좋아 정상을 찍었더라도 내려가는 도중에 일이 생길 겁니다.

아주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라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조급한 마음을 조금은 내려놓고 가끔은 뒤를 돌아보면서 떨어진 물건도 줍고 가방도 점검하면서 틈틈이 쉬어준다면, 기나긴 마라톤 같은 수험생활에서 결국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0.

문제를 푸는 것만큼, 혹은 그보다 더 복습이 중요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