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계에서 김이나 작사가가 블루칩으로 떠오른지 오래다. 몇 줄의 글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작사가라는 직업 때문인지 말을 유려하면서도 유쾌하게 잘한다.
요즘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는 JTBC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참가자들에게 해준 따뜻한 심사평이 사람들한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싱어게인 연출 김학민, 박지예 출연 이승기,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종진, 김이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 방송 2020, JTBC 싱어게인 티저 영상에서 다른 8명은 "가수의 실패"를 말했다면, 김이나 작사가는 좀 더 보편적이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얘기를 했다.
값진 커다란 하나의 실패라기보다는 좀 수시로 틈틈이 실패를 했었는데. 인터넷 쇼핑몰 사업도 해보려다 실패해봤고, 들어가고 싶었던 회사에도 실패를 한 횟수가 꽤 여러 차례 되고요.
요즘에도 제 가사가 안 되는 퍼센티지가 3~40퍼센트는 넘게 있으니까, 작게는 계속해서 ...
원문 링크 : 싱어게인에서 김이나 작사가가 한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