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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뻐끔뻐끔>

 연극 <뻐끔뻐끔>

와. 대박.

혼자 봐서 아쉽다. 누군가랑 같이 갔어야 했는데. - 전 직장 광고 촬영 때 알게 된 배우분이 연극을 한다고 하길래 놀러갔다.

그냥 인스타 맞팔하는 정도의 사이(?)었는데 일정이 빈 날이 있길래 예매해서 보러 갔다. - 진짜 아무 정보도 안찾아보고 그냥 지인(보다는 acquaintance)이 하는 공연이라길래 간건데 한 시간이라는 러닝타임 중에 재미 없던 순간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기용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화이팅 연출 조예은, 남붕이 노기용, 여붕이 김정 무대 구성이 재밌었는데, 명시적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둘 (남붕이, 여붕이) 이지만, 무대 좌우에 악기(아코디언, 실로폰, 타악기)를 연주하며 무대장치(조명, 배경음악, 오버헤드 프로젝터 등)를 조정하는 모더레이터 둘이 있었다. 그중에 한 명은 극을 쓰고 연출한 분이라고 하더라.

연출가 인터뷰 오늘을 사는, 연극하는 조예은 "손흥민과 저희 동갑이에요" "진짜?" "네, 같은 스물아홉 살인데 이뤄놓은 게 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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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연극 <뻐끔뻐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