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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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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 달, 8월이 밝았다. 공연을 했다.

풀치넬라는 관악기 잘한다 감상하면서 연주했고 정화된 밤은 1풀트에 섰는데, 눈물이 났다. 그치만 재밌게 잘 마무리가 된 것 같다.

공연 영상을 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언젠가 풀 일이 있을듯 색보정을 진짜 못해먹겠다고 생각했다. 공연 전날에 휴가를 쓰고 머리도 자르고, 이것저것 엄청 많이했는데 버스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종점 운수회사에 가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정장도 빌리고 직전날 총연습도 갔다.

마지막엔 체력이 바닥이 나서 다 때려치고 싶었다. 잘 버틴 나 칭찬해.

아는 후배가 일하는 엘피바에도 놀러갔다. LP가 취미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듀오링고도 열심히 하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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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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