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스타 스토리에 줄창 운동하는 얘기밖에 안올려서 블로그에도 그 얘기를 결국 계속 해야할듯하다 올해 포토덤프 시즌1에서는 말그대로 체육관 다닌 얘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운동하고 관련은 있지만 좀 배리에이션을 쳐서 글을 쓸 예정이다. 그래서 시즌2의 첫 글은 운동복이 자꾸 증식을 해서 무슨무슨 옷을 샀나, 하는 얘기. 6월에 운동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적당히 면 소재 반팔티에 요가바지 긴거나 옛날 언젠가 산 나이키 러닝용 반바지를 주로 입었다.
장비부터 갖추기보단 그냥 운동에 가는 것을 1순위 목표로 삼아서 옷을 개떡같이 입든 말든 그냥 가서 열심히 했다. 근데 운동을 진짜 맨날 가다보니까 여벌의 옷이 필요한 것 같아서 슬금슬금 하나둘 사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6월 말에 산 옷. 어머니가 등짝 때릴 가격의 룰루레몬 바지 구글링 하면서 운동복 찾다가 개좋다고 해서 한번 속아보지 훗 하고 샀는데 진짜 개좋다.
뒷 허벅지쪽에 구멍이 송송 나있어서 긴바지인데도 하나도 안답답하고 땀도 잘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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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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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운동복이 자꾸만 늘어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