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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지휘자의 말코 지휘대회 세미 파이널

 이승원 지휘자의 말코 지휘대회 세미 파이널

너무, 지휘를 쫀쫀하게 잘해서. 지휘 대회 세미파이널 영상으로 이승원 지휘자가 두 곡을 연주했다.

라벨의 라 발스 Ravel's La Valse Negron의 Campos Flotantes 사실 일하면서 배경음악 정도로 틀어놨는데 라 발스 중반부부터 '미...미미미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잖아!' 라고 생각하며 각잡고 봤다.

템포를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연주 피날레를 지나서 곡이 끝났을 때, 얼마 안되는 관객 중 일부가 "(호우!에 가까운)오우!"

하고 외치는데 내 마음도 딱 그랬다.. 두 번째 연주곡이 몽환적이면서도 타악기 소리가 좋고 영화음악 같아서 찾아보니, 이번 경연을 위해 위촉 작곡된 곡이라고 한다.

공통 선곡이라 모든 참가자들이 초견인 곡을 각자 어떻게 해석하는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Negrón: Upcoming World Premieres April sees two world premieres for Angélica Negrón. www.ricordi.com 지휘 대...

# 말코지휘대회 # 이승원지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