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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밤은 길다. 그래도 이건 심했지. 저녁을 이렇게 늦게 먹는다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밤은 길다. 그래도 이건 심했지. 저녁을 이렇게 늦게 먹는다고?

카자흐스탄 여행 다섯 번째 날인 목요일에는 현지 여행사의 일일 투어를 다녀왔다. 친구가 회사 일로 바쁘다며 나를 여행사 버스에 밀어넣고 수많은 카자흐스탄 현지인과 함께 하는 6 to 23 여행에 참여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글은 그게 메인 주제가 아니긴 하다. 대충 여행사 투어 버스 내리는 곳에서 기다리니, 친구의 부하직원(??)

이 나를 데리러 왔다. 부하직원이라길래 대체 누구지, 싶었는데 그 전 날에 친구네 회사에서 만나서 인사도 하고 인스타도 교환한 사람이었음.

띠용 어딜가지 고민하다가 24시간 영업한다는 가게로 갔는데, 내 소감은 음- 좀 더 많이 넓고 깨끗해보였지만 근본은 김밥천국과 같은 느낌이었다. 메뉴가 겁나 많은 24시간 음식점. 2023. 6.15 (목) Basilic Canteen Basilic canteen улица Шевченко, 127, Kozhamkulov St 267, Almaty, 카자흐스탄 이거 몇 시에 찍었게요?

(퀴즈) 정답은 오후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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