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인승 버스, 한국인은 나 혼자 — 새벽 4시, 알마티 2. 같은 나라인데 시차가 2시간 — 악타우에서 온 청년 3.
음유시인들과 함께 떠나는 투어 — 버스 안 바이올린 4. 해발 1,818m, 에메랄드빛 거울 — 콜사이 레이크 5. 1,500원짜리 말 위에서 — 유목민의 나라 6.
지진이 만든 호수, 지진이 삼킬 호수 — 카인디 호수 7. 카자흐 국민드라마, 주몽 — 한국과 카자흐의 연결고리 8.
그래서 하루에 얼마 썼냐면 — 5만 원의 가성비 9.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건 — 어떤 인연을 만나는지 1. 45인승 여행 버스에 한국인은 나 홀로 예상 못 한 여행에 참여한 적 있어?
나는 있어. 카자흐스탄에서, 진짜 로컬한 여행에 동참한 기록을 공개할게. 2023년 6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여행의 다섯 번째 날.
여행 내내 나를 안내해 준 친구 아스카가, 나를 어디에 등록해놨다고 했어. 그날은 바빠서 같이 여행을 못 한대.
그렇게 가게 된 것은…. 콜사이 레이크, 카인디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