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_응시 “다시 시작하는 것은, 초기에 시작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항아리게임에 나왔던 명언중 하나이죠 다이어트를 하거나, 마라톤을 하거나, 리프팅을 하거나, 보디빌딩을 하거나 등 처음 우리가 운동을 시작할때는 제법 열심히 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설레임과 새롭게 배우는 미지에 대한 탐구심, 호승심은 때론 고통을 잊게 만드는 좋은 ‘마취제’역할을 하죠 우리는 과정속에서 기쁨을 찾게 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자신을 보며 행복해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불상사’가 찾아와 도중에 그만두게 되어 꽤나 오랫동안 쉬게 된다면, 설레임과, 탐구심, 호승심 따위는 이미 없어져 버린지 오래입니다 당연하게도 이미 우리는 ‘마취제’ 없이 과정에 의한 고통을 직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우리는 이제 점차 두려워집니다 이미 겪어봤던 고통을 알기에 마취제 없이 이 고통의 길을 참고 걸을 수 있을지 ‘의문’을 품습니다 그래도 이미 경험해봤기에 ‘남아있는 것’을 이용해 고통의 길을 해...
원문 링크 : 다시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시와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