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 간식으로는 역시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나 찐고구마가 생각이 나네요.
달달한 맛에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보니 냉장고에서 떨어질 일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겨울이 되면 가끔 고구마를 한 박스씩 대량으로 구매해서 먹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고구마를 잘못 골랐다가 생고구마가 썩 달지도 않고 퍽퍽해서 실망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고구마를 고르는 방법을 연구해봤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살펴본 고구마 팁부터 효능, 조리 방법까지 다뤄보려고 해요. 얼마 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구매했던 고구마에 크게 당했어요.
달콤할 줄 알았는데 속은 너무 퍽퍽하고, 심지어 살짝 마른 듯한 맛이 난 거 있죠? 처음엔 제가 조리를 잘못했나 싶어서 구워도 보고, 찌기도 했는데 결국 맛도 부실하고 영양가도 기대했던 것보다 아쉬워 보였어요.
차라리 일반 간식 과자를 먹었으면 덜 배신감이 들었을 정도로요. 날씨 때문인지 겉은 몰라도 속이 빈약한 고구마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