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인 어제는 청약했던 공모주 중 하나인 시큐센 상장일. 저축했던 금액으로 청약신청을 한 덕분에 공모주 청약 도전 처음으로 3주를 배정 받았고, 어제 배정받은 공모주 3주를 1주당 8,700원에 매도하였다.
손익은 총 17,049원. 높은 금액에 매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손익이 생겼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 할 일이였다.
하지만, 어제 내 마음은 수익이 생겼다는 즐거움 보다는 우울한 마음이 더 컸다. 공모주 상장하는 날은 장 시작전 동시호가를 보기 위해 8시 40~ 50분쯤에 증권 어플에 들어가는데 그때 확인한 최고 금액은 9,450원.
시큐센 부터는 공모 첫날 공모가 2배인 따상까지만 가는 제약이 풀리는 첫 공모주라, 기사에서도 시큐센이 공모가 4배인 따따상까지 갈껀지에 대한 기사가 많이 쏟아졌기에 장 시작 하는 걸 기다리고 있었다. 9:00 장이 열리면서 9,450원이 8,940원이 되었다가 3분만에 10,160원까지 치솟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딱 이때 매도 했어야 했는데.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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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비교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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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음다독거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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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센매도완료
원문 링크 : 우울 했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