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인터넷 어디선가 보고 가고싶다 가고싶다 노래를 불렀던 곳인데 드디어 가봤다. 브레이크타임이라 안될줄 알았는데 2호점은 브레이크타임 없이 영업한다길래 신나게 감 :9 으히힉 애매한 시간대라 앉아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메뉴는 단 두개. 라멘 / 신라멘 닭고기 베이스인 것 같은데 다른 블로그를 보니 돼지고기+닭고기 베이스라고 한다.
하긴 그냥 닭고기만 사용한 것치고는 기름지다. 차슈와 반숙계란이 기본으로 있지만 난 항상 그랬듯이 차슈 추가해서 주문.
붙어있는 안내문에 '다른 곳들보다 싱겁습니다'는 의미의 문구가 있어서 아차 싶었지만 그래도 기본 맛을 먹어봐야하니까 그냥 받았는데 싱거운 것까지는 아니고 담백한 정도? (짜거나 싱거울 때 직원에게 말하면 됨) 아, 그...
용어가 생각나질 않는데 차슈는 불에 그을려서 얹어주고 반숙계란에서는 조금 단 양념이 느껴진다. 차슈도 그런 맛이 나는걸 보니 조리할 때 같은 양념을 사용하는 걸로 추측 결론은 다시 방문할 맛인지는 모르겠다. ...
원문 링크 : 라멘트럭랩 /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