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 자서 또 10시넘어서 일어나서 비몽사몽인채로 ppt좀 보다가 점심즈음에 경영학 시험을 쳤다. 헷갈리는게 몇개있긴했지만 무난무난했다.
이대로만 가면 경영학은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시험치고 지정생존자를 몇편보던 중에 너무 몸이 근질거려서 밖에 나가기로 결정했다.
조금 무섭긴했지만 어차피 생수 사러 나가야했기때문에 마트를 다녀와서 마거릿아일랜드를 산책하러 갔다. 그냥 한바퀴 걷고 돌아오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고 풍경도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발이 움직였다.
무엇보다도 언제 통행금지가 있었냐는듯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다.결국 2시간 가까이 걸으면서 11km를 걸었다. 마거릿아일랜드는 수도 한가..........
[헝가리 교환학생 D+62] 오랜만의 외출, 스테이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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