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많이 읽었던 한국전래동화에는 은혜를 갚는 이야기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인 '은혜갚은 두꺼비' 이야기로 시작해 볼까합니다.
어느 마을에 마음 착한 처녀가 끼니 때마다 찾아오는 두꺼비에게 자기밥을 나누어 주었고, 두꺼비와 처녀는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지내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안위를 위협하던 괴물 지네에게 처녀는 제물로 바쳐지는 곤경에 처합니다.
이에 두꺼비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괴물 지네와 싸우며 처녀를 끝까지 지켜 주었지요. 두꺼비를 살뜰이 보살핀 처녀의 따뜻한 마음과 생명을 걸고 은혜를 갚은 두꺼비의 갸륵함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서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일화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도전산책 시간에 말씀 나눠볼 주제는 '은혜를 갚는다'는 뜻의 보은입니다.
보은에 대한 상제님 말씀 [도전 2편 28장] 살펴볼까요. 우리 공부는 물 한 그릇이라도 연고 없이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니 비록 부자 형제간이라도 헛된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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