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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주 인간은 살아있는 우주의 중심이다 (도전산책 43회)

 소우주 인간은 살아있는 우주의 중심이다 (도전산책 43회)

사람은 누구나 대자연 속에서 태어나 살다가 다시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생명도 대자연의 품을 떠나서는 생존할 수가 없죠.

이러한 대자연의 상징이 바로 천지일월(天地日月)인데요. 하늘과 땅은 억조창생이 몸담고 있는 생명의 큰 집이며, 만유 생명의 뿌리가 되는 부모입니다.

해와 달은 천지를 대행하여 지구의 음양의 정기를 던져 줌으로써 실제로 만물을 낳고 길러주는 조화의 손길입니다. 이런 이치로 모든 인간은 천지로부터 몸을 받고 태어나 일월의 광명을 받아 삶을 영위해 나갑니다.

그리고 죽으면 다시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죠. 이로 인해 동양에서는 천지일월을 모든 생명의 부모로 여기고 있습니다.

대우주 속에서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라는 물음은 누구나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 봤을 질문 주제인데요. 오늘은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입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말씀을 통해 가을 우주의 인존사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인간 존재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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