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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직 희토류를 모른다고?

 뭐? 아직 희토류를 모른다고?

투자자인데 아직도 희토류를 모른다면 반성하자 요즘 뉴스에서 “희토류 수출 제한”, “중국의 자원 무기화” 이런 말 자주 보이죠? 그런데 막상 “희토류가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은 “음...?

금속 비슷한 거?” 하고 끝납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하지만 알고 보면 21세기 산업의 혈액, 즉 모든 첨단 기술의 근본 재료가 바로 ‘희토류(Rare Earth Elements)’예요. 희토류, 정확히 뭔데?

희토류는 주기율표 17가지 원소의 통칭이에요. 이름은 ‘희귀하다’지만 사실 땅속에 없는 건 아니고, 정제·분리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오염이 심해서 채굴이 어려운 거죠.

대표 희토류 원소 17종 란탄(La) 세륨(Ce) 프라세오디뮴(Pr) 네오디뮴(Nd) 사마륨(Sm) 디스프로슘(Dy) 터븀(Tb) 이트륨(Y) 가돌리늄(Gd) 등 이 원소들이 어디에 쓰이냐면요 전기차 모터 자석 풍력 터빈 스마트폰 진동 모터 군사용 레이더, 미사일 유도장치 심지어 F-35 전투기에도 들어갑니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