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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회사 다녀야 해?

 언제까지 회사 다녀야 해?

언제까지 회사 다녀야 할까? 또 또 도졌습니다.

집으로 오라~ 오라 병이. 이제는 제 위의 선배분들도 얼마 남지 않아서, 동료 또는 후배를 붙잡고 물어보고 있어요.

"우리 언제까지 회사를 다녀야 할까?" 회사를 안 다닌다고 뭐 하고 싶은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돈이 그냥 들어오는 뾰족한 수도 없습니다. 아직까지 머니 파이프는 덜 형성되었고, 돈 들어갈 일은 많으며, 보물이도 이제부터 교육비가 왕창 들어가는 시기만 남았으니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회사가 나가라고 할 때까지, 버틸 때까지 버티다가 나가는 게 맞는데요.

그럼 내 행복은 무엇이지? 나는 그냥 이렇게 하루하루 내 젊은 날을 보내야 하는 건가?

이건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민희진 전 대표가 갑자기 해임되었다지요.

뭐 내부 분쟁이야 뭐든, 어도어 대표로,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시킨 인물이거니와, 뉴진스의 성공으로 하이브에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줬을 텐데... 하루아침에 '팽' 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