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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만 놀랐나요? 저도 놀랐어요.

 외신만 놀랐나요? 저도 놀랐어요.

외신만 놀랐나요? 저도 놀랐어요.

기본을 중요시 여기는 CC입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인사'를 보면 알 수 있죠.

인사를 잘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그 사람의 인성의 척도를 알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는 업무 특성상, 인사를 밝게 우렁차게 매우 잘 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사를 잘 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두 문장은 제가 회사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입니다.

소개팅으로 남편을 처음 만난 날! 남편은 근사한 레스토랑을 예약했고, 저희는 레스토랑을 들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때 웨이터 분께서 문앞에 계시다 열어주셨는데, 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우렁차게 '감사합니다'를 외쳤다고 합니다. (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아마 외쳤을 거여요.

반사작용처럼요.) 그 모습에 반해다고 나중에 말하더라고요.

이렇듯 기본에 충실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나 할까요? (으잉?

이게 비유가 맞나?) Anyway, '개근 거지'라는 단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