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고등학생 아들들이 그랬다고 합니다. "엄마!
난 장가 안 가고 혼자 살 거야!" 이유는 장가가면 집도 사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처자식도 먹여 살려야 하고 등등이라고...
고등학생이 벌써부터 장담하기에는 앞으로 살날이 많긴 합니다만, 벌써부터 저런 생각을 하다니 정말 출산율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세제혜택 발표를 했습니다.
혜택을 보면서 지금 결혼해서 애를 낳는 부부들은 너무 좋겠다 싶었습니다만 찬찬히 읽어보니,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더란 말이죠. 내년부터 아이를 낳으면 부부가 합친 연봉이 2억 5천만 원이어도 낮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과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됩니다.
즉 2025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이 2억 5천만 원 이하면 신생아 특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중 아이를 낳으면 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해 준다고 합니다. 0.4% p 깎아줍니다.
단, 최저금리는 1.2%로 제한합니다. 신생아 특례...
원문 링크 : 신생아 특례 대출 연봉 기준 - 그럼에도 허들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