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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 등 수도권 이용 확대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 등 수도권 이용 확대

드디어, 기후동행카드로 고양시와 과천시 등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기후동행카드 은근 혜자더라고요.

뚜벅이인 저에게 딱 맞는 카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전에는 퇴근 또는 주말에 어디를 가고자 하면, 걸어갈까?

타고 갈까? 고민의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걷고 싶으면 걷고, 타고 싶으면 타고 마음대로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니까요.

이것만으로도 이득입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단점이 서울에서만 무제한이었는데요.

이제 슬슬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장하나 봅니다. 11월 30일(토) 첫 차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서울시와 고양시, 과천시는 지난 2~3월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11월 30일(토) 고양시(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과천시(4호선)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확정 지었습니다.

확대 대상 (11월 30일 첫차부터) 3호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에서 송파구 오금역까지 모든 역사(44개)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