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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쌍팔년도 시대인가요?

 지금이 쌍팔년도 시대인가요?

금리 인하가 단행되고, 내수경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뉴스를 연일 접하고 있는 CC입니다. 내 월급과 용돈만 오르지 않고 모든 것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시대인데요.

요즘 같은 경기에 직장에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게, 저희 회사는 뭔가 거꾸로 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별다른 성과가 없어 보이는데 이번에 임원 승진한 젊은 꼰대가 우리 회사에 있습니다.

항상 퇴근 시간만 되면 어슬렁 거리며 사무실을 돌아다니면서 누가누가 칼퇴하나 체크하는 '임원'이지요. 젊은 사람이 임원씩이나 되어서 모양 빠지게 왜 저렇게 사나 싶기도 합니다.

마치 누가누가 칼퇴 하나 지키기라고 하는 냥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별 쓸데 없는 업무 참견을 하기 시작합니다. 신기하게, 이런 모습이 익숙하다는 듯, 연배가 꽤 있는 분들은 이 젊은 임원의 눈치를 보면서 없는 일도 만들어서 열심히 야근을 하는 척!

을 합니다. 그런 모습이 전 너무 이상하게만 보입니다.

저는 그 임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