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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애덤스 작 '더 시스템', '열정은 쓰레기다'

 스콧 애덤스 작 '더 시스템', '열정은 쓰레기다'

제목에 이끌려 열정은 쓰레기다라는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읽는 중 이 사람의 다른 책은 또 어떨까 궁금해서 더 시스템이란 책 또한 같이 읽게 되었다.

표지만 다르고 출시 기간만 다르지 중복된 내용이 70-80프로쯤 되는 거의 같은 책이었다. 만약 스콧 애덤스의 책을 읽어 볼 예정이라면 이 점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자 그럼 스콧 애덤스는 왜 '열정은 쓰레기다' 란 말을 했을까? 이 답은 같이 읽은 '더 시스템'과 관계가 있다.

즉 열정에 의존하지 말고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이다. 이는 쉽게 말해보자면, 쓸데없는 영양가 없는 노력을 하지 말고 시스템 구축과 그 시스템을 계속 개선하는 데 있다.

다이어트를 예로 들자면 단순한 열정은 잘못된 목표를 만들게 된다. 살을 빼기 위해 10kg 감량을 목표로 만들고 그 목표를 만드는 내내 난 10kg를 달성하지 못한 내내 패배자의 느낌을 받으며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간다.

그렇기에 포기도 생기고 끝내 완수도 못한 나 자신을 비하하는 단계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