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라면 5월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 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됐어요.
바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센텀맥주축제랍니다. 시원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무제한 맥주와 신나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부산의 5월 하이라이트로 여겨질 만큼 매년 규모가 커진 축제는 올해도 외국인 관광객 증가 속에 8만 명 이상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기본 정보로는 기간이 2026년 5월 22일에서 5월 31일까지이고, 시각은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예요. 장소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이고 예매는 Yes24 공식 채널이나 네이버 예매로 가능하다고 안내돼요. 전화문의는 051-850-9344예요.
예매는 두 가지 티켓으로 나뉘는데 빠른입장 패스권 4만원과 일반 입장권 2만원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생맥주는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테라변온알루컵이 매일 선착순으로 1000명에게 지급돼요. 음식은 삼진어묵이 눈에 띄게 마련돼 참치, 햄버거, 튀김, 숯불갈비, 피자, 꼬치 등으로 구성돼요. 맥주는 무제한이지만 음식은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今年 라인업은 화려하다는 평가가 이어지죠. 싸이버거와 DJ 라라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와 DJ, 인플루언서 등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대요. 날마다 출연진이 바뀌기에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나오는 날을 잘 골라 가는 것이 포인트인 셈이네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이 축제장으로 변신하는 모습은 낮의 광장이 6시가 되면 완전히 다른 세계가 돼요. 맥주 부스가 곳곳에 자리하고 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지며 맥주를 들고 흔들다 보면 시간이 금세 흘러간다고 들려요. 음식 부스도 다양해 맥주 안주에 딱 맞는 메뉴들이 즐비하다고 해요.
今年 축제는 혼자 와도, 커플로 와도, 친구들과 함께 와도 어울리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죠. 삼진어묵의 인기도 여전하고 EDM 공연이 시작되면 신나는 분위기가 한껏 올라간대요. 라인업은 날짜별로 다르게 구성되므로 즐겨 찾는 아티스트가 나오는 날을 노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해요.
날마다 달라지는 분위기 속에서 맥주를 홀짝이며 피로를 가볍게 씻어낸다는 느낌이 자주 들고, 부산 로컬로서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로 남아 있어요. 아직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 경험해보는 것도 좋고, 주말엔 라인업이 더 화려하고 분위기도 뜨거워지니 주말 저녁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으로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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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6 센텀맥주축제 라인업 시간 예매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