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6. 21. (토) 날씨: 비, 흐림 오늘은 오빠랑 양산으로 간 날 하루 스케줄을 끝낸 후 오빠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는데 내 친구들은 아니지만 같이 있으면 굉장히 재밌는 오빠들이다 끝도 없이 뱉는 아무 말이 누군가에게는 철없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나는 그런 농담이 취향인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ㅋㅋㅋㅋ 해서 오빠가 친구들을 만날 때는 나도 항상 같이 따라가곤 했다 저녁을 먹은 후에 만났기에 카페를 갔다 아리주진 경상남도 양산시 주진로 46-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이 동네를 잘 모르지만 따라가보니 큰 감성 카페였다 오전에는 가벼운 게 땡겨서 아아를 먹었는데 하루 종일 단 걸 못 먹었더니 초코가 땡겨서 나는 초코라떼 주문!
그리고 울 오빠는 허니브레드 애정 인간이라 그것도 주문했다 근데 과일 토핑도 있는 데다 빵이 완전 겉바속촉 그 자체라 넘 맛도링 난 옆에서 패드로 블로그 정리를 하고 있었고 오빠들은 수다 떨고 있는데 역시 남자들이라 먹는 속도가 남...
원문 링크 : 학창 시절처럼 아무 말이나 웃긴 양산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