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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장편소설

 책,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장편소설

책, <사랑의 온도>, 하명희 장편소설 -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보고 책을 읽었다.

책은 더 복잡하게 얽혀 있었고, 내면이 드러난 글이 많아서 오히려 좋았다. 결말은 드라마와 달리 비극이었지만, 책이 더 사람의 심리와 내면을 꿰뚫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의 첫 느낌이 너무 좋아서 뒤로 갈수록 흥미가 떨어지더라도 끝까지 완주하였다. 그렇지만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 스토리의 끝은 어디인가를 계속 생각하면서 읽었다. 부제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에서 암시하듯 책은 비극으로 향한다.

또한, 극중 홍아의 역할과 책에서 비치는 홍아의 이미지는 사뭇 달랐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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