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의사선생님이 종이 한장을 주셨다 수술 후 실수로 재파열되지 않는이상 이 스케줄대로 진행될꺼라고 말씀해 주셨다. 퇴원을 조금 일찍한거 말고는 이대로 잘가고있다 30대 중반이면 활동도 많을꺼라며 따로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는 하지 않아도 되고 알려준 스트레칭과 마사지, 얼음찜질만 잘해도 이게 재활이라고 했고 믿고 잘하고있다.
수술후 2개월, 9주차가 되면서 보조기를 탈출했다 신발을 바로 신기에는 심적 부담이 커서 이틀정도 지나서 한적한 공원으로가서 수술후 처음으로 신발을 신고 걸어봤다. 처음 차에서 내리자마자 걸었을때 한발을 절뚝이면서 걷는게 어쩔수없지만 걸을수 있다는게 정말 좋았다 40분쯤 걷고 다시 걸었을때 그 전보다는 확실히 편해졌다 물론 하루 지나면 리셋되고 아침마다 땡기고 스트레칭하고 저녁에는 붓고 반복하고 있지만 조금씩 달라지는게 느껴지고 있다 조금 움직여진다고 여유가 생기고 긴장을 놓고 방심하게 되서 일까 8주에서 12주에 재파열이 제일 많다고 한다 아침저녁으로 실내 ...
원문 링크 : 아킬레스건 파열 9 ~ 11주차(수술 후 진행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