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요 전기. 올해로 창업 100 년을 맞이하는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전기 메이커.
그 사업은 가전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 전기 자동차, 인프라 정비 등 다방면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초우량 대기업이다. "내 아버지, 히토츠바 카즈히로가 그 4대째 사장입니다.
오늘날 세습제라고 하면 시대착오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말을 듣지 않을 만큼 노력을 하고 있다고 아버지는 자주 말씀하십니다. 그런 아버지의 뒤를 이을 테니 각오해 주세요?"
사형선고. 이건 틀림없는 사형선고다.
사회에 나가려면 날마다 성장해야 한다고 이해는 하고 있지만, 고교 1학년 때부터 그런 그룹 직원 수만 명이나 되는 기업의 사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을 줄이야. "대학은 나와줘야겠네요.
그렇네요, 적어도 국공립이겠죠. 그래도 이상한 데 갈 바에는 사립이라도 상관없어요."
"대학을 가면 장인어른께 일을 못 배우지 않을까?" "아르바이트, 동아리에서 쓸데없는 시간을 보낼 생각입니까...
원문 링크 : 제7 화 : 첫사랑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