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다~" 중간고사 마지막 날 모든 일정이 끝나서 종료되었다. 반 친구들은 「뒤풀이하러 노래방에 가자」라든지 「쇼핑하러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어땠나요?"
타박타박, 하고 사랑스럽게 유키나가 이쪽으로 왔다. 제대로 글씨를 썼을까 걱정이 됐겠지.
"괜찮아. 유키나가 도와준 덕분에 문제없었어" 오른손보다 예쁘지는 않지만 제대로 선생님이 읽을 수 있는 글씨로 쓸 수 있었다.
이정도면 못읽어서 낙제는 하지 않겠지. 고마워, 라고 생각하면서 켄토는 유키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다행이에요" 쓰다듬어져 기쁜지 유키나는 눈을 감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감사를 받는 것이 행복한가 보다.
"시험 끝났고 이제 데이트 가자" "네, 기꺼이" 손가락을 얽어 연인깍지로 손을 잡고 교실을 나섰다. "뭘 살까" 켄토가 유키나를 데리고 찾아간 곳은 역 앞에 있는 쇼핑몰의 액세서리 숍이다.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켄토 군이 쓰게요...
원문 링크 : 시험이 끝난 다음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