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해요" 나츠나의 제안에 다같이 게임을 하기로 했다. 최근에 나온 모모타로 전철, 사기는 했는데 별로 하지 않았던 게임.
플레이어가 사장이 되어 주사위를 돌려 칸을 나아가며, 마지막으로 얼마만큼의 돈이 있느냐로 승부가 결정된다. 돈은 목적지에 먼저 닿거나, 파란 칸에 서거나, 카드를 써서 상대방으로부터 빼앗으면 얻을 수 있어 전략성이 풍부하다.
덧붙여서 2시간 정도로 끝나는 5년짜리 게임으로 승부. "나부터구나" 나츠나는 컨트롤러의 A버튼을 누르고 주사위를 돌린다.
"해냈다. 다섯이다."
다섯 칸 앞으로 간 나츠나의 전차는, 노란 칸에 멈췄다. 노란색 칸은 플레이어에게 유리할 수도 불리할 수도 있는 카드를 무작위로 얻는다.
룰렛이 돌고 나츠나가 손에 넣은 카드는 특급 주유카드로 주사위가 세 개가 되고 게다가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갑자기 치사하네" 확실히 처음부터 특급 주유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건 강하다.
상대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원문 링크 : 미인 자매와 함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