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이라 히토시는 말 그대로 평범 남자이다. 그래서 재능을 부러워 하거나 순수하게 존경하기도 한다.
"이건……" 무심코 멈춰선 학교 게시판 앞 거기에 붙어 있던 것은, 어느 학생을 소개하는 기사. 스도 미오리(須藤美織) 가라데부의 유일한 여자부원, 남자 못지않은 실력의 소유자 전국이 주목 하는 선수라는 것 같다.
그 생김새는 이름 그대로 아름답다.(須藤'美'織) 과연, 인기가 많을 만 하다.
"대박이다"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중얼거린다. "에헤헤,뭔가 쑥스러워지네."
갑자기 옆에서 소리가 나서 흠칫했다. "엣?
앗...이 기사에 나오는 사람!?" 나는 덤벼들어 그만 그런 말을 지껄이고 만다.
"정답~" 웃는 얼굴로 말하는 그 사람이야말로, 인기 실력 모두 전국구의 가라테 소녀, 스도 미오리씨다. "저어, 너는……" "아, 저는 2학년 B반 타이라 히토시 입니다" "그래, 그럼 옆반 친구네.
나는 2학년 A반의 스도 미오리야" "알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보고?"
"아니, 그전부...
원문 링크 : 제1화 평범한 그와 가라테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