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아직 꿈이야?"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교복을 보았을 때 나는 그렇게 중얼 거리고 말았다. 집 느낌이 현실 세계의 우리 집과 거의 똑같아, 아니 전부 똑같아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교복이 아무리 봐도 「오죠쟈마」의 도조인 고등학교 교복이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는 만화의 세계에 있는 히사무라 츠카사의 기억이 담겨져 있다. 아무래도 나는, 아직 꿈속에 있다……라고 말해도 되는걸까?
정말 여기가 꿈속인가? 이렇게 리얼한 꿈을 이제는 꿈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어쩌면 나는…완전히 「오조쟈마」만화의 세계로 빠져든 것일까? 게다가 현실세계의 나와 같은 이름의 캐릭터인 히사무라 츠카사의 입장이 되어.
"에...정말?" 정말로 나는, 「오조쟈마」의 히사무라 츠카사가 된것일까?
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렇게밖에 설명할 수 없다. 어제까지는 긴 꿈이구나 했는데 정말 만화의 세계로 빠져버린 것 같다.
믿을 수 없지만……뭐 나에게는 기쁘다는 생각이 더 크다. 좋아하는 만화의 세계에 ...
원문 링크 : 제 8 회 아직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