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시호가 말하는 대로 하나하나 입어 가며 코디를 확인해 간다. "이, 이건 창피하잖아!
배 같은 게 다 보이고……!" 시호가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배꼽이 보일 정도로 길이가 짧은 스웨터였다.
『세이짱은 엄청 스타일 좋으니까, 괜찮아! 잘록한것도 엄청 예쁘고, 배꼽도 귀여우니까!』
"배, 배꼽이 귀엽다고 하는 감성은 잘 모르겠지만……과연 이건 입을 수가 없네." 『에이, 아깝다.
이거면 바로 헤롱헤롱 거릴텐데』 (게다가 가슴도 크니까, 스웨터라서 굉장히 섹시해. 뭐 이건 말하지 말자.
억울하고..) "따,딱히 헤롱헤롱거리게 하려는거 아니니까..."
『그래도 귀엽다는 말 듣고 싶지? 그렇지?』
"그건 뭐...응... 그렇지만 역시 이건 무리야!"
『음, 알았어. 그럼....』
시호의 추천 속에서 세이가 「이것이면 입을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을 결정했다. 시호가 고른 것은 치마가 아니지만, 모두 귀여운 계열로 세이의 취향과 다른 것들 뿐이었다.
이유를 묻자, 「왜냐하면 세이짱...
원문 링크 : 제19화 코디로 헤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