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6> 2달만에 돌아온 '반식이 육아일기'입니다.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서 자주 쓰기가 애매하네요.
분갈이 3월 말에 분갈이를 해주고, 특이사항 없이 무난무난하게 흘러왔습니다. 반식이 육아가 매너리즘에 빠진 것이 아닌가 싶어서, 오랜만에 반식이에게 특식을 주려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특식을 줄까 생각했는데. 냉장고에 있는 달걀에 눈이 꽂혔습니다.
달걀껍질은 예전 화분에도 넣어준 적이 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이왕 주는 것 확실하게 주자는 생각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찾아봤는데.
이 동영상을 보고는 커피찌꺼기로 바꿔야하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달걀껍질을 주고, 커피찌꺼기는 다음을 기약하려고 합니다.
커피찌꺼기는 딱 1덩이만 구해와서 말리고 주면 될 것 같아요. 영양분을 너무 많이 주면 반식이가 웃자라서 허우대만 크니까 통통하게 키워야죠.
(라고 말하고 다음주에 커피찌꺼기를 줄 것 같은 느낌) 일단 거름을 주기 전의 반식이입니다. 화분에 왜 얼룩이 생겼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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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나반식 육아일기 11편 - 현충일 기념 특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