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9> 저는 지금 울산에 머물고 있습니다. 11월 26일부터 머물고 있는데요. 아마 12월 2일이면 다시 대전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아마가 아니라 확정입니다. 표까지 끊었거든요.
KTX에서 저를 마주치신다면 사인을 요청하세요. 부검해드릴게요. 12월 2일 12시 53분에 울산에서 대전으로 가는 KTX입니다.
어...? 저 사람인가?
싶으면 저에요. 부끄럽지만 사진도 찍어드리죠.
여러분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 아무튼, 이번에 고모부께서 저에게 낚시를 가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낚시를 가자고 했다는 말과 '강태공'이라는 제목으로 비춰보면 "아하... 이 녀석 낚시 좀 해봤구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낚시의 'ㄴ'자도 모릅니다. 제가 낚시를 보는 것은 오직 유튜브에 올라오는 낚시 영상뿐인데요.
우선 저는 물고기를 못 만집니다. 그리고 낚시 경험도 없습니다.
물론 차귀도 배낚시 체험 3번이 다에요. 근데 그것도 하나도 못 잡아서, 차귀도 앞바다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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