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쁘동에서 연어 국수를 먹고 따뜻한 음료를 위해 나선 길 골목을 통해서 가보는데 마땅한 카페가 없다. 큰 길이면 프랜차이즈 카페도 많을 텐데 작은 길이라 그런지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계속 가다가 보니 또 망원역까지 왔다.
길을 건너서 저기까지만 가보자고 하고 돌아서 살펴보는데 어!!!!! 간판에 낯익은 이름이....
청어람... 아~~~ 맞다, 이것도 ‘입짧은 햇님’이 자주 시켜 먹었고, 엊그제 먹방에서도 먹었는데 ㅎ 이렇게 갑자기 만나게 될 줄이야 커허허허~ 언젠가 한 번은 먹어보고 싶었다.
앞에는 2호점이 있었다. 두시부터 쉬는 시간이라는데 시계를 보니 딱 두 시였다.
혹시나 물어나 보자 싶어서 들어가니 포장은 가능하다고 해서 곱창전골 大를 시키고 곱창 사리를 한 개 추가했다. 매장이 깔끔했다.
청어람의 메뉴판. 급하게 들어가서 급하게 사서 나오다 보니 사진도 대충....
알배추와 우동면이 따라왔다. 이걸 사서 들고 카페에도 갔다.
호박과 파 그리고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 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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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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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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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짦은햇님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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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곱창전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