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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 분위기 맛집 '빈티지1981' 소중한 사람과 함께

 석촌 분위기 맛집 '빈티지1981'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연애를 한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4년 전 나는 군인이었고, 전방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연애는 생각해 볼 엄두도 안났다. 그러다 친한 동기로부터 소개를 받았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 현재 진행 중이다.

전국 군인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동서울터미널(강변역)과 여자친구 집과의 거리를 고려해 중간지점인 잠실로 약속장소를 정하고 소개팅 첫날 데이트 작전을 계획했다. 분위기 좋은 맛집을 예약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 연애에 골인하는 것이 작전목표였다.

우선 석촌은 잠실이랑 근접해있기 때문에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등 볼거리가 많다. 첫만남에 밥만 먹고 헤어진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ㅜㅜ 여름날이었기 때문에 실내데이트도 플랜B로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소개팅 장소로 적합했다.

빈티지1981은 4년 전에 소개팅을 할 때 예약했던 분위기 맛집이었다.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했을 때 인테리어(테이블 위치 등), 주문방식(메뉴판 태블릿pc로 변경)은 달라졌지만 맛은 한결같았다.

왜 1981인걸까..?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