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던 사장님들이 벤츠 대신 몰린다는 자동차” 요즘 분위기 달라진 아우디 A6 아우디코리아가 작년 4월 20일에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어요. 7년 만의 풀체인지 9세대 모델이고, 핵심은 가격표 구성이에요. 40 TFSI 컴포트 6,519만 원부터 시작해서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 원까지 펼쳐져 있는데, 이 가격대 자체가 연두색 번호판을 피하고 싶은 사장님들에게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거든요. 출시 후 약 한 달 만에 법인 계약 비중이 빠르게 늘어났다는 흐름이 이어졌어요.
그런데 연두색 번호판이 도대체 뭐길래 피하려는 걸까요 2024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예요. 취득가액 8,000만 원 이상 업무용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 의무 부착이 적용됐어요.
사장님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이유가 있어요. 첫째 시각적 식별.
일반 흰색 번호판과 명확히 구분되니까 거리에서 누구나 '저 차는 법인 명의구나' 알 수 있어요. 둘째 세무 조사 노출 위험.
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