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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없는 25세가 람보르기니를 산 이유" 비니시우스가 가진 자동차 5종 공개

 "운전면허 없는 25세가 람보르기니를 산 이유" 비니시우스가 가진 자동차 5종 공개

4.3억짜리 람보르기니가 있는데 정작 운전석 사진은 보기 힘든 25세 스페인 마드리드의 초여름은 한국과 결이 달라요. 6월부터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기고, 발데베바스 훈련장 주차장은 햇살에 차체가 달궈져 손도 못 댈 정도예요. 그 주차장에 작년부터 자주 등장하는 차가 매트한 색감의 람보르기니 우루스 페르포만테예요. 666마력 V8 트윈터보, 시세 약 4억 3천만 원짜리 슈퍼 SUV거든요.

그 차에서 내리는 사람은 25세 비니시우스 주니어. 그런데 자동차 좋아하는 분들이 들으면 의외인 사실이 하나 있어요.

비니시우스는 본인이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SNS에 거의 없어요. 마드리드 초기 시절부터 벤제마·모드리치 같은 베테랑 동료들 차를 얻어 타고, 지금도 운전기사가 모는 마이바흐 뒷좌석에서 자주 목격되거든요.

작년에 사우디 알 나스르가 제안한 약 10억 달러(약 1조 3,705억 원) 계약을 거절하고 레알에 잔류한 25세 슈퍼스타가, 정작 차들은 거의 자산이자 패션 아이템에 가까운 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