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대차 GBC 사업 확정…삼성동 옛 한전 부지에 49층 3동, 2031년 준공 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현대차그룹의 신사옥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를 짓는 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현대차는 당초 105층 랜드마크 빌딩 1동을 계획했으나, 49층 빌딩 3동 규모로 조정해 추진하기로 했으며,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2. 사업, 어떻게 확정됐나?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과 이 같은 내용의 GBC 사업 계획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대차가 2014년 옛 한전 부지(7만9342)를 10조5500억 원에 매입한 지 12년 만에 이뤄진 결정입니다.
장기간 표류해 온 대형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게 된 셈입니다. 3. 105층에서 49층으로…엇갈린 협상 과정 현대차는 2016년 서울시와 사전 협상을 거쳐 105층 랜드마크 빌딩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서울시는 용적률을 250%에서 800%로 상향하고, ...
원문 링크 : 현대자동차 신사옥 최종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