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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 70만명 돌파

 쉬었음 청년, 70만명 돌파

1. 청년은 쉬고, 중소기업은 사람 없다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청년과, 높은 급여와 복지를 제시하고도 인력을 구하지 못하는 지방 중소기업이 대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 고용시장이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이 동시에 심화되는 ‘이중 위기’ 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 “눈높이를 낮추고 싶지 않다”, 청년 취업 인식의 벽 2024년 경기도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는 3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A씨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을 ‘300충’이라 비하하는 SNS 문화를 접하면 눈높이를 낮출 생각이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임금·기업 이미지 중심의 취업 인식이 청년들의 선택 폭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3.

월 500만 원 줘도 사람 없다…지방 중소기업의 현실 충북의 김치 제조업체 B식품은, 월급 400만~500만 원 사택 제공(숙식 무료) 헬스장·취미 활동비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