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업계의 시선은 이미 ‘실적 이후’ 로 향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음에도, 6세대 HBM4 주도권 경쟁과 미국발 관세·투자 압박, 국내 반도체 거점 논란, 마이크론의 공격적 확장 등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 HBM4 주도권 경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각각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둘러싼 경쟁 구도를 분명히 드러냈습니다. 1) 삼성전자, 퀄 테스트 완료 단계 삼성전자는 HBM3E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만큼 HBM4에서 반격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주요 고객사 품질검증(퀄 테스트)이 완료 단계에 들어갔고 2월부터 업계 최고 속도(11.7Gbps) 제품 포함 물량을 본격 출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샘플 공급을 넘어 정식 납품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옵...
원문 링크 : 삼성전자 HBM4 반격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