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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관세 비용 7조 2천억원

 현대기아차 관세 비용 7조 2천억원

1. 현대차, 미국 자동차 관세로 지난해 4조원 부담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가 미국 자동차 관세 영향으로 지난해에만 4조원 넘는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재인상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올해 경영 불확실성도 다시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현대차는 이에 따라 작년부터 가동해온 ‘컨틴전시 플랜(비상 계획)’을 올해도 유지하고, 친환경차·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확대로 수익성 방어에 나설 계획입니다. 2.

현대차 매출은 역대 최대, 이익은 감소 현대차는 지난해 매출은 186조2,545억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하여 사상 최대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11조4,679억원로 전년 대비 -19.5%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도 10조3,6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늘었지만, 관세 부담이 커지며 수익성이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