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위 청약이란? 무순위 청약은 일반분양이 끝난 뒤에도 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남게 된 물량에 대해 다시 청약을 받는 제도를 말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처음 분양에서 당첨자가 나왔지만 계약을 포기했거나 부적격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비게 된 집을 다시 추첨하는 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새로 분양을 처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분양 이후 남은 잔여 물량을 다시 공급하는 방식이 바로 무순위 청약입니다.
왜 ‘무순위’라는 표현을 쓸까 ‘무순위’라는 말은 말 그대로 순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뜻에서 나온 표현입니다. 일반적인 청약은 1순위, 2순위처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나 납입 횟수, 무주택 여부, 거주지 요건 등 여러 조건에 따라 우선순위가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순위 청약은 이런 일반 청약 순위 체계와는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서 ‘무순위’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청약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도 상대적으로 쉽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제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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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무순위 청약 뜻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