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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위원회 결성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 추진위원회 결성

개포동 ‘경우현’, 통합 재건축 추진 본격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경우현’이 통합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강남구는 지난 4월 28일 통합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을 승인했으며, 토지 등 소유자 1666명 중 863명이 동의해 과반(51.8%)을 확보했습니다.

경우현은 경남1·2차, 우성3차, 현대1차를 묶은 단지로, 1984년 준공된 1499가구 규모 아파트입니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총 2343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전체 면적만 13만가 넘는 개포동 핵심 사업지로 평가됩니다.

학군·입지 모두 갖춘 강남 핵심 지역 이 단지는 구룡초, 대치중, 구룡중, 개포고 등 우수한 학군과 인접해 있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양재천과 대모산을 끼고 있어 주거 환경까지 확보된 지역입니다.

이미 개포동은 래미안블레스티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등 대형 재건축 단지가 연이어 들어서면서 신흥 고급 주거지로 자리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