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원, 적자 전환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00억원, 적자 전환

쿠팡, 1분기 실적 충격 쿠팡이 올해 1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약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습니다.

다만 미국 뉴욕증시 상장 이후 이어오던 두 자릿수 성장 흐름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 시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소비 둔화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업손실 3500억원 넘어 수익성 악화도 눈에 띕니다. 쿠팡Inc의 1분기 영업손실은 약 354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당기순손실 역시 약 3897억원 수준입니다.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가장 큰 규모 적자로 분석됩니다.

쿠팡은 2022년 이후 적자를 줄이며 흑자 기조를 이어왔지만, 이번 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핵심 사업 성장 둔화 로켓배송 중심의 핵심 쇼핑 사업 성장세도 둔화했습니다.

프로덕트 커머스 매출은 약 10조5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예전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