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에는 수 많은 레전드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각자의 머릿속에 있는 그들의 이름을 더 앞자리에 두기 위해 입씨름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어떤 선수들은 머릿속이 아니라 가슴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때 많은 세리에 팬들의 가슴속에 살던 선수 프란체스코 토티의 이야기입니다.
프란체스코 토티 이하 토티는 AS 로마의 로열로더 그 자체의 선수생활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토티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던 구단은 사실 AS로마가 아니었습니다.
세리에 명문구단 중 하나인 AC밀란이었죠. 하지만 토티는 태어날 때부터 AS로마의 골수팬 그 자체였고 1989년 AS로마 유스팀에 입단합니다.
로마에 황태자가 등장한 순간이었습니다. 토티의 능력은 구단 스탭들의 눈에도 남다른 수준이었고 어린 나이에 1군 계약을 따낸 데 이어 17세의 어린나이에 세리에 A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우리는 당시의 세리에의 상황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의 세리에는 유벤투스와 양 밀란 3강이 리그를 지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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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레전드 전시회 - 프란체스코 토티 AS로마의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