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중문CC는 1989년에 아시아 최초 공인 PGA 규격 코스로 개장, 2004년에는 역시 아시아 최초로 PGA 투어 대회를 개최한 명문 구장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대중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가 경주 보문단지에 와 있는 듯한 전통적인 건물양식으로 특이하다.
PGA 경기가 열린 구장인만큼 전장이 길고 넓은 페어웨이를 가지고 있어 거리가 좀 나는 골퍼라면 누구나 편하게 라운딩할 수 있는 구장이다. 한라코스 파3, 그린 뒤로 롯데호텔과 신라호텔이 보인다 1.
구장 환경 넓고 업다운이 거의 없는 페어웨이는 누구나 쉽게 라운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비치코스에서 내려다 보이는 중문 색달해수욕장과 서귀포 앞바다까지 바라다 보이는 조망은 돈을 주고도 볼 수 없는 제주도 골프장중 최고의 조망을 선사한다. 비치코스 4번, 5번홀에서는 경치 구경하고 사진 찍느라 공에 집중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나의 제주도내 최애 골프장이다.
시원한 비치코스 5번홀 화이트...
원문 링크 : 제주도 골프장 도장깨기 6. 중문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