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omspride 다르지만 닮은 우리의 일상에서 써내려간 나의 글 나에게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무엇을 해야만 하는 시간이 다가올 때면 음악을 재생하고, 그 음악이 끝나기 전에 서둘러 준비를 마치는 것이다.
똑같은 시간이어도 느리게 가는 기분이 들고 초조한 내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느낌. ‘아마 이런 사람은 이 세상에 나 밖에 없을거야.’
웃음이 새어 나온다. 루마니아는 과일이 저렴해서 정말 좋다.
한국에서 즐겨먹지 않던 종류들도 많이 먹게 된다. 개선문은 밤에 보아도 참 멋있다.
생애 첫 해외에서의 김장. 서툴고 미숙하고 여건이 열악했지만, 맛있었다.
우리 강아지. 꼬까옷 입고 경직. :),,, 거주증이 드디어 나왔다.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과 프로세스들... 속이 답답하지만 어쩌겠나.
받아~들여~야지~ 언니들과 식사:)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곳. 탱탱 부은 얼굴로 등교.
가끔은 버스로, 가끔은 도보로. 학교 가는 것은 나의 낙:) 루마니아는 연말부터 연초까지 도시 곳곳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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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우리의 웃음이 소복히 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