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행복의 의미 예전에 내가 싫어하던 상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ㅇㅇ씨는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그 질문에 나는 단순하게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거 먹는거요”라고 했다. 그 대답을 들은 상사는 마치 고작 그런 내용이냐는 듯이 코웃음을 쳤고, (정작 자기는 본인의 행복을 정의내리지 못했다.)
역시 나는 저 사람이랑 안맞는구나라고 느꼈다. / 월요일이었지만 일찍 퇴근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고, 하천을 따라 산책을 살랑살랑하고, 저녁으로는 맛있는 버섯 샐러드를 먹었다. 이것만으로도 내겐 행복한 하루였다. 0830 맛점과 맛저 점심으로 새로 발굴한 음식점을 방문했다.
다이어터로서 밥은 조금먹고, 순두부 위주로 식사를 했다. 예전에는 밥 남기면 농부 아저씨들 힘들다고 해서 내게 주어진 양을 다 먹곤 했는데..
요즘엔 남보다는 나를 생각한 이기적인(?) 식습관을 유지중이기 때문에 조금만 먹었다. / 와인 편집샵(?)
에서 하몽맛 감자칩을 사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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