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몰캉이 데리고 수지환경교육센터 가서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닭새.. 아니 물닭 관찰한 날의 이야기 :) 작년 6월에 인근에 개관한 수지환경교육센터.
환경보호? 프로그램을 주변 시민들에게 알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맞벌이인 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고 주말에 아이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월마다 조금씩 있다.
몰캉이는 예전 어린이집을 다니는 2년 동안 인근 공원에서 숲체험을 많이 했는데, 아이한테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었다. 그래서 작년 가을 남표니가 집에 없던 날, 몰캉이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겠다고 숲체험 개념으로 여기 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었는데, 엄마랑 같이 하는 체험이 좋았던 것인지, 아님 나무조각으로 목걸이 만드는 것이 좋았던 것인지 "엄마, 여기 이름이 뭐야?"
하더니 수지환경교육센터 이름을 외워버렸다. 다음에 또 신청해달라고 했는데, 갑자기 지역 사람들이 다 알아버려서 체험이 마감되는 통에 그 이후로는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또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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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환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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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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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
원문 링크 : 수지환경교육센터 탄천 사는 흰뺨검둥오리 안녕?